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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마라도와 함께 제주도 갈만한곳으로 제주도 용머리해안과 제주소인국테마파크 탐방 마라도와 함께 제주도 갈만한곳으로 제주도 용머리해안과 제주소인국테마파크를 만나보자. 마라도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600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국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 해상에 있다. 형태는 고구마 모양이며 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역막이 치성을 드리는 곳으로 할망당을 섬기며 남쪽에는 한국에서 최남단 지역임을 알리는 기념비가 있다. 섬의 가장 높은 곳에 마라도 등대가 서있다. 제주도용머리해안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12-3에 자리하고 있으며 산방산해안에 있는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수천만 년 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이 있으며 길이 600m, 높이 20m의 현무암력에 수평층리, 풍화혈, 도레..
5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청보리와 돌담과 바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는 가파도 5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인 가파도는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5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인 청보리밭으로 많이 알려진 가파도는 유채꽃 맛집이기도 하다. 제주도의 8개의 유인도 중 하나인 가파도는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5.5㎞ 해상에 위치하며, 남쪽에 마라도가 있다. 개도, 개파도 ,가을파지도 ,더우섬, 더푸섬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1653년 네덜란드인 하멜이 제주도 부근에서 표류되어 조선에서14년을 생활하다가 귀국한 뒤에 쓴 하멜표류기에는 케파트라는 지명으로 소개되고 있다. 영조 26년인 1750년 제주 목사가 조정에 진상하기 위하여 소 50마리를 방목하면서 소들을 지키려고 40여 가구 주민들의 입도를 허가하였다. 뱃길은 모슬포항에서 하루 2..
성산일출봉의 해맞이 행사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하세요 제주도 성산일출봉 해맞이 행사에서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해보자. 성산일출봉의 해맞이 행사에는 불꽃놀이, 새해맞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 강강술래 강강술래 한마당, 달집 점화 후 관객과 함께 하는 디제잉 파티 일출나이트, 새해 일출을 기다리며 가족, 연인과 함께 영화 관람의 일출시네마, 등반제한으로 1,500명 선착순 등반권 현장 배포의 일출봉등반권 배포, 금줄커팅 및 일출봉 등반의 새해오픈식 등이 진행된다. 성산일출봉의 해맞이 행사는 세계적인 명소에서 맞는 신년 해맞이로 매년 1월 1일 제주도 성산 일출봉에서 해돋이를 바라보며 벌이는 새해맞이 행사이다. 성산일출제는 199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새천년, 빛 평화의 소리를 주제로 매해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성산 일출봉..
최남단 방어축제 2022 청정 바다의 흥과 멋과 맛의 향연 최남단 방어축제는 11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겨울 진객 방어는 가을과 겨울 사이에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까지 남하하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2001년부터 매년 11월 중순과 12월 초순 경 모슬포북항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청정 바다의 흥과 멋과 맛의 향연'이 주제이다. 제주의 역사와 사회, 문화를 알리는 장으로 길놀이와 풍어제를 시작을 ㅗ방어 맨손으로 잡기, 가두리 방어 낚시 체험 등 방어 잡기와 각종 공연 및 가요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대 행사로 방어 무료 시식, 일선 현자으이 해녀와 관광객이 함께하는 보말까기 대회, 해년불턱문화 체험, 올레길 걷기와 역사 유적지 탐방 체험, 지역 특산물 판매장, 향토음식점이 있다. 무대행사..
최남단 방어축제 11월 제주도 축제로 만나보세요 최남단방어축제는 11월 제주도 축제로 해마다 11월 하순경에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의 제주 모슬포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주의 대표적 해양문화축제로 제주의 방어를 테마로 한다. 방어는 가을이 되면 캄차카반도에서 남으로 회유하는데 우리나라의 마지막 월동지가 최남단 마라도이다. 방어는 마라도를 중심으로 지역 특산물인 자리돔을 먹이로 겨울을 난다. 최남단 어업전진기지인 모슬포항이 자리돔과 방어의 주산지가 되며 이를 테마로 한 방어축제도 매년 15만에서 20만명의 관람객이 찾고있는 제주의 대표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최남단방어축제는 싱싱한 방어회를 비롯한 다양한 방어요리를 맛 볼 수 있으며, 각종 방어낚시, 현장 방어경매, 손으로 방어 잡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
5월과 6월 제주도 여행코스로 가볼만한곳 5월과 함께 6월 제주도 여행코스로 떠나볼 여행지를 살펴보자. 이번에 살펴볼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는 금능해수욕장과 렛츠런팜, 마라도와 방주교회, 보롬왓과 서귀다원, 협재해수욕장 등이 있다. 이번 5월 제주도 여행코스로 가볼만한 보롬왓은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350-104, 성읍리 3229-4 에 자리하고 있으며 5월에는 더 없이 멋진 넓고 넓은 메밀꽃밭과 보리밭을 만날 수 있다. 보롬왓이란 바람부는 밭이라는 뜻의 제주 방언이라고 한다. 보롬은 바람, 왓은 밭이나 들판을 뜻한다. 특이한 체험으로 트랙터 깡통기차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실내 식물원에는 천장과 양옆에 매달려 있는 식물들이 다양하게 조화를 이루며 늘어서 있다. 실외에는 멋진전망을 자랑하는 제주 보롬왓이 나오며 신나게 연을 날리는 사람들이 많이..
5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제주 올레길 10코스 송악산 둘레길 5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제주 올레길 10코스인 송악산 둘레기를 만나보자. 송악산 둘레길은 알뜨르 비행장, 섯알오름 등과 같이 제주 올레길 10코스에 들어있다. 함덕 서우봉 해변 유채꽃 둘레길과 함께 3월에 가장 걷기 좋은 길이라 여겨지며 송악산 둘레길에서는 가파도, 마라도까지 볼 수 있다.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곳 중에서 뷰가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는 하나이다. 송악산 둘레길 전체를 걷는데에는 1시간이 소요된다. 송악산은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있는 높이 104m의 산으로 절울이, 저별이악이라고도 부른다. 소화산체로 단성화산이면서 꼭대기에 2중 분화구가 있다. 산이수동 포구에서 해안을 따라 정상까지 도로가 닦여 있고 여러 갈래의 소로가 나 있다. 정상에서는 가파도, 마라도, 형제섬의 경치를..
제주도 동백꽃 명소로 떠나는 여행 제주도 동백꽃을 만날 수 있는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제주도 동백꽃으로 유명한 곳으로는 제주 카멜리아 힐을 비롯하여 제주 청초 밭,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위미동백군락지 등이 있다. 먼저 제주 카멜리아 힐은 사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의 제주의 대표적인 동백꽃 여행지로 앞으로는 마라도와 가파도가 멀리 바라다 보이며 뒤로는 한라산이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움의 듬뿍 들어 있는 곳이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겨울의 동백이 제일이다. 갤러리&카페가 있어 다양한 예술 작품과 도자기 등의 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고 바다를 감상하는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제주 청초 밭은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이리로 57번길 34의 친환경 농장으로 겨울이 되면 아름다운 동백꽃 군락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