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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보리

고창 청보리밭 축제 4월과 5월 사이 고창 학원농장에서 만나는 청보리 축제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해마다 4~5월에 전북 고창군 공음면 예전리 469-1의 보리나라 학원농장에서 펼쳐진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펼쳐지는 보리나라 학원농장은 4~5월 봄에는 청보리를, 8월에는 노란 해바라기를, 10월에는 하얀 메밀꽃을 계절에 따라 감상할 수 있는 농장이다. 개인 소유의 농장이지만 입장이 가능하며 이곳에서 보리축제, 해바라기 축제, 메밀 축제가 열린다. 학원농장은 아름다운 경관때문에 영화 '웰컴투동막골', ,육룡이 나르샤', '사임당', '빛의 일기', '늑대소년' 등을 비롯해 여러 영화와 드라마, CF의 배경으로도 등장한 곳이다. 보리밭사이길로 갈 수도 있고, 가운데 길이 있어서 이곳을 걸어가면서 보리밭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봄날의 보리밭에는 주변에 유채꽃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서 봄의 향기를 듬뿍 마시는 특별한 기회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보리의 고장 고창에서 청보리가 완연해지는 4~5월 경에 매년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펼쳐진다.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쌀보다 더 귀하게 대접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와 함께 보리밭 경관이 상당히 대접을 받게 되었다. 풍성한 보리밭을 만들어 탁 트인 들판의 청보리밭 속에서 봄의 향기를 듬뿍 마시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고창의 옛 이름인 모양현의 모 자는 보리를 뜻하고 양은 태양을 의미한다. 전시에 청보리밭, 호랑이왕대, 백민기념관, 체험에 보리, 보리새싹, 보리쿠키, 보리커피 체험, 보릿골체험, 한방체험, 물고기잡기, 전통놀이 체험, 농장길 걷기, 공연에 버스킹 공연, 자선공연, 어울마당, 추억의 게임, 농악놀이, 거리공연 등이 마련된다. 보리나라 학원농장은 전북 고창군 공음면 예..
고창 청보리밭축제 개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해마다 4월 중순경부터 5월 초순경까지 전북 고창 학원농장에서 열린다. 초록빛으로 물든 보리밭의 눈을 시원하게 하는 풍경이 보고 싶으면 고창으로 가보자. 지금은 봄바람을 맞으며 보리밭을 구경하고 보리고개라는 말을 알아보자. 배고픔을 달래던 보리가 지금은 보리찐빵과 보리미숫가루로 웰빙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고창청보리밭 축제가 열리는 학원농장은 전 국무총리 진의종과 부인 이학 여사가 1960년대 초에 고창군의 야산 약 33만 제곱미터를 개간하여 조성하여 뽕나무를 심어서 잠업을 시작하다가 1970년대에는 목초를 재배하여 한우 비육 사업을 하였다. 1980년대에는 보리,수박, 땅콩 등을 재배하다가 1992년 보리와 콩을 대량으로 재배하면서 화훼 농업을 병해하면서 관광농업을 시작하게 되..
고창 가볼만한곳으로 보리밭의 싱그러움과 푸르름이 있는 여행코스 고창 가볼만한곳을 대표하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2020년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아쉽게도 취소되었다. 당초 여의도 면적의 5배 가까운 면적에 유채꽃을 조성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고창 여행코스인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점점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데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귀하게 대접을 받는 시대가 되어 웰빙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보리밭의 싱그러움과 푸르르름이 아름답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축제는 고창군 공음면 학원 관광농장 일원에서 열린다. 풍성한 보리밭과 함께 탁 트인 들판의 청보리를 보면서 봄의 향기를 듬뿍 맛 보자. 고창청보리밭축제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고창 청보리밭축제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쌀보다 더 귀하게 대접을 받는 ..
고창 청보리밭축제 2020 일정과 함께 고창의 축제를 확인하세요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당초 2020년 4월 18일부터 2020년 5월 10일까지 펼쳐질 예정이었으며 5월로 잠정 연기되었다. 아직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축제가 취소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보리의 고장 고창의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봄 맞으로 가자! 고창청보리밭을 주제로 고창군 주최로 펼쳐진다.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쌀보다도 더 귀하게 대접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보리밭 경관도 상당히 대접을 받게 되었다. 고창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더 아름답고 더 풍성한 보리밭을 만들어 가꾸어 오고 있다. 고창의 옛 이름인 모양현의 모는 보리를 뜻하며, 양은 태양을 의미한다. 탁 트인 들판의 청보리밭 속에서 봄의 향기를 듬뿍 맛 보자, 봄이 오면 청보리가 완연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