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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공원

인천 강화도 가볼만한곳으로 전등사와 동막해수욕장, 초지진까지 둘러보자 인천 강화도 가볼만한곳으로 여행계획을 세원다면 전등사와 동막해수욕장, 초지진 등을 포함한 일정을 생각해보자. 인천 강화도 가볼만한곳은 다양히 많이 있지만 전등사와 동막해수욕장, 초지진 등은 빼놓지 말고 꼭 봐야할 곳이며 이 밖에도 강화역사박물관과 갑곶돈대, 고인돌공원 등도 여행일정으로 고려해보자. 먼저 인천 전등사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사찰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곳이자 호국불교 도량으로 알려진 곳이다. 고구려 소수림왕 11년인 381년에 진동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고 한다. 현재 전등사에는 대웅전, 약사전, 범종 등 보물급 유적을 비롯해 국가 사적, 인천시 지정 유형문화재 등 다양한 문화 유적을 간직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다. 고인돌공원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표지인 고인돌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네스..
인천 단풍명소로 전등사를 찾아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고 석모도와 보문사도 찾아보자. 인천 단풍명소로 전등사와 함께 인천 강화의 다양한 여행지를 만나보자. 인천 단풍명소로 만나볼 전등사는 인천 강화군 길상면의 정족산성에 있는 절로 소수림왕 11년, 381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여 진종사라고 했다고 한다. 원종 7년인 1266년에 중창하였고 충렬왕의 비인 정화궁주가 충렬왕 8년인 1282년에 송나라의 대장경을 간행하여 이 절에 보관하도록 하고 옥등을 시주했으므로 절이름을 전등사로 고쳤다고 한다. 숙종 4년인 1678년에 실록을 보관하기 시작하면서 사고를 지키는 사찰로서 조선왕실의 비호를 받게 되었다. 전등사에는 입구를 알리는 일주문이 없고 절을 지키는 사천왕도 없다. 상 안에 절이 있는 일은 흔한 일이 아닌데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성으로 정족산성이라고도 하는 삼랑성 안에 단단히 숨겨 놓..
화순 운주사와 쌍봉사, 고인돌공원과 화순온천 여행 화순 운주사와 함께 쌍봉사와 고인돌공원, 그리고 화순온천까지 둘러보는 화순 여행코스를 살펴보자. 이번에 만나볼 화순 여행코스인 화순 운주사는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44, 대초리 20-1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말사이다. 도선이 창건하였다고 하며 선조 25년 1592년 임진왜란 때 법당과 석불, 석탑이 많이 훼손되어 폐사로 남아 있다가 1918년에 중건하였다. 절 좌우의 산등성이에 1,000개의 석불과 석탑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석탑 12기와 석불 70기만 남아 있다. 부부와불은 천불천탑 중 마지막 불상으로 길이 12m, 너비 10m의 바위에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의 조각이다, 이 불상을 일으켜 세우면 세상이 바뀌고 1,000년 동안 태평성대가 계속된다고 한다...
순천만갈대축제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은 자연보고 순천만은 전라남도 순천시 대대동 162-2의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이다. 봄에는 철새의 비상을, 여름철에는 짱뚱어와 갯벌을, 가을에는 칠면초와 갈대를 겨울에는 흑두루미를 비롯하여 200여 종의 철새를 만날 수 있다. 가을에 펼쳐지는 황금빛 갈대 물결과 수많은 철새가 이곳을 찾으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천만은 가을에 꼭 가봐야 할 필수 관광지 중의 첫 번째로 손꼽히고 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유일의 온전한 연안습지 순천만에는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정겹게 하늘을 날고 끝없이 펼쳐진 갯벌과 갈대를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생태관광지이다. 세계5대 연안습지로 다양한 조류와 갯벌 생물이 한데 어우러져 살고 있다. 인근에는 고풍스런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낙안읍성과 천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