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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관광

고성수국축제 6월부터 만나는 경남 수국 명소 고성 만화방초 고성수국축제는 6월 중순경부터 7월 초순경까지 만화방초에서 펼쳐진다. 미주 토, 일요일에는 문화공연이 함께한다. 입장요금은 성인 4,000원, 초, 중, 고생 및 어린이 3,000원, 국가 유공자 ,장애인 3,000원, 고성군민 2,000원, 3세 미만 어린이와 소방공무원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으로 수국이 빼곡하게 알록달록 풍성한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수국의 군락을 즐기면서 산책을 하며 만화방초를 즐겨보자.   만화방초에는 만화방초 진입로, 약자 우선 주차장에는 장애인, 유모차, 임산부, 노약자 우선이다. 외부 주차장, 매표소 ,카페, 주인장 보금자리, 벨라의 정원, 편백숲, 칠면조 하우스, 기억의 동산 ,소류지 ,숲속의 바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수국 축제에는 매주 주말..
고성 라벤더축제 6월에서 7월까지 인생샷 남기기에 좋은 여행지 고성 라벤더축제는 매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고성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이다. 고성은 라벤더가 가장 잘 자라는 조건을 갖춘 곳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라벤더를 수확할 수 있는 곳이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라벤더의 매력을 찾아와 라벤더를 느끼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축제는 양기 음악회, 라벤더 이야기 ,향기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라벤더축제에서는 라벤더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라벤더 밭 구경이다. 라벤더 밭은 언덕을 따라 멋진 조경을 만들고 있으며 근처에서 찍은 사진은 매년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라벤더의 향기와 함께 찾아오는 여행객들은 인생샷을 찍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라벤더 ..
고성 하늬라벤더팜에서 펼쳐지는 고성 라벤더축제 고성 라벤더축제는 2023년 6월 1일부터 2023년 6월 21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꽃대마을길 175 하뉘라벤더팜에서 펼쳐진다. 하늬라벤더팜 고성 라벤더축제는 산골 마을 특유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보라빛 라벤더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축제다. 라벤더 수확 체험, 라벤더 비누 만들기, 그림 대회 등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고성 라벤더축제는 라벤더를 테마로 조성된 마을을 소재로 한 축제로 라벤더가 만개하는 6월에 개최되며 전국 제일의 바젠더 테마마을로의 발전을 꾀하는 축제로 주요행사에는 향기 음악회, 자렛의 허브레슨, 라벤더 향수 추출 시연 ,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이 있다. 고성 라벤더축제는 보랏빛 힐링 명소 고성 라벤더 타운 조성으로 친환경적인 화훼 테마파크 및 편의, 기반시설을 ..
남북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고성 가볼만한곳으로 화진포, 해양박물관, 통일전망대 탐방 고성 가볼만한곳은 화진포, 화진포해양박물관, 화진포역사안보전시관, 건봉사, 왕곡마을, 송지호, 통일전망대등이 있다. 아름다운 해변과 아름다운 호수가 고성 가볼만한곳 화진포의 매력이다. 유난히 희고 고운 모래, 파아란 물결, 모든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해변길, 파도에 모래가 밀려와 생긴 석호인 화진포호, 호반을 따라 갈대밭이 눈길을 끈다. 겨울이면 고니, 큰고니, 흑고니 등이 고니의 호수를 만들고 있다. # 매력적인 여행지 '화진포' 화진포에는 이승만 대통령, 이기붕 부통령에 김일성별장까지 주변 경관 때문에 많은 별장이 지어졌다. 김일성 별장은 역사안보전시관으로 부르며, 화진포 해변 럴리 금강산과 해금강까지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언덕에 자리하고 있고 이승만 대통령, 이기붕 부통령의 별장은 호숫가에 있다...
금강산 관광을 기대하며 만나는 고성 통일전망대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성 통일전망대와 함께 그 일대를 둘러보는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금강산 관광은 2008년 중지된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DMZ로 가는 길은 이산 가족이 상봉 장소인 금강산으로 가기 위해 지나간 평화와 희망의 길이다. 그래서인지 북녘과 마주한 곳으로 가면서도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는 기분이 드는 길이다. 백두대간을 벗 삼고, 푸른 동해를 길동무 삼아 즐거운 마음으로 달린다. 더는 달릴 수 없는 길 끝자락에 고성 통일전망대가 있다. 금강산으로 가는 길은 희망의 길이며, 통일의 길이며, 평화의 길이다. 통일전망대를 찾아가자. 통일전망대는 1984년 분단의 아픔과 망향의 한을 달래기 위해 금강산과 가까운 현내면 마차진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