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튤립축제는 해마다 3월 중순경부터 4월 하순경까지 펼쳐진다.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펼쳐지는 에버랜드는 피크닉 명소로 유명하며, 튤립축제 기간에는 더욱 많은 인파가 몰려올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자유이용권을 예약하면 바우처를 받아 바코드를 보여주기만 하면 입장을 하며 36개월 미만은 무료이다. 주차장은 유료주차장과 무료주차장이 따로 있어 이용자가 선정한다.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찾아 즐기면서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다. 로스트벨리와 판다월드, 사파리월드 등 인기 어트랙션의 경우에는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놀이기구 탑승도 아이들과 함께라면 생각을 해보고 탈 준비를 사전에 하고 가는 것이 좋다. 에버랜드 내부에는 아이들 전용 편의시설이 많이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가 왕이라는 생각이 든다.
튤립축제는 포시즌스 가든에서 진행하며 에버랜드 12시 방향, 가장 깊숙한 곳에 마련되어 있다. 입구에서 시계방향 혹은 시계방향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포시즌스 가든에 찾아오게 된다. 인파에 흽쓸려 걸어가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형형색색의 튤립이 피어있는 정원이 눈앞에 펼쳐진다. 튤립이 만발한 정원을 보는 것만으로 즐거움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