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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에버랜드 썸머워터펀 쿨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축제

 

 

에버랜드 썸머워터펀은 여름 축제로 펼쳐지는 행사로 2020년 7월 3일부터 2020년 8월 30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00의 에버랜드에서 에버랜드 주최로 펼쳐진다. 코로나 19로 인해 썸머 홀리데이라는 이름으로 축소되어 여름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에버랜드 썸머워터펀은 지난 2005년부터 '물 맞는 재미'라는 역발상을 통해 시원한 여름 축제를 선보여 온 에버랜드의 이색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여름철 나들이 명소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슈팅! 워터펀 공연과 밤밤클럽과 유사한 애프터쇼도 진행하고 있다.

 

 

우천시 공연은 진행하지 않지만 조금 내리면 공연을 이어간다. 우천시에도 실내 공연은 진행하고 있다.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에서는 대형 열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바나나 나무, 야자 나무, 데이 베드, 해먹 등 다양한 포토존으로 가득한 곳으로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즐겨보자.

 

 

워터 어트랙션으로 썬더폴스와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짜릿한 20m 낙하 높이, 45도 최대 낙하 각도, 최장 수로 길이 486m로 국내 최초로 도입된 뒤로 떨어지는 백워드 드롭까지 여름에 타면 더 짜릿하고 더 시원한 썬더폴스가 있고, 더운 여름을 화끈하게 물리쳐줄 상상을 초월하는 물의 향연이 펼쳐진다.

 

 

어둠의 기운에 쌓인 이솝빌리지를 구하기 위한 레니와 라라의 짜릿한 대모험을 시원한 실내에서 함께 즐겨보자. 풀벌레가 찌르르 울기 시작하면 하는 매화길을 산책하면서 대나무 숲길과 연못을 지날 때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다. 반딧불이는 조명으로 연출된 반딧불이다. 반딧불이 체험과 반딧불이 생태 체험교실도 마련되어 있다.

 

 

캐슬 브렌시아는 동화 속 궁전 같은 알록달록 브릭 놀이터로 미끄럼틀, 터널, 대형 브릭 등 여러가지 놀이시설을 즐겨볼 수 있는 곳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브릭 놀이를 하고 있는 동안 엄마, 아빠는 파라솔 아래에서 시원한 물풍기과 함께 잠시 더위를 식히면서 아이들의 놀이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