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나주는 인재가 모이고, 물자가 모이고, 모든 것이 풍요로워 조선 시대에는 작은 한양으로 불렸다. 남도의 젖줄인 아흔 아홉 굽이 영산강 물길이 적셔준 나주평야가 풍요로움을 주고 있다.
#나주읍성
나주목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나주 읍성이다.
#나주목관아 금학헌, 금성관
#목문화관과 황포돛배
영산강을 가로지르는 황포돛배는 양산강 물길 여행을 여는 길라잡이가 되었다.
#나주 테마영상파크와 천연염색박물관 체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