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가볼만한곳 피톤치드 넘치는 보령 여행코스로의 휴가

보령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환상의 섬과 피톤치드가 많은

보령을 상징하는 산이 있고

화살모양을 가진 섬과 젊음이

넘치는 해수욕장이 있다

# 원산도

먼저 살펴볼 보령 가볼만한곳은 환상의 섬 원산도이다. 이곳 보령 여행코스인 원산도는 산이 높고 구름이 많아 원산도라 이름지어졌고 고만도, 고란도라고 불린적도 있다. 긴 해안선이 발달해 있어서 낚시하기가 좋고 놀래미와 우럭, 살감성돔등의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원산도 해수욕장, 오봉산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다. 보령 가볼만한곳인 원산도는 민박이나 캠피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점차 숙박시설이 정비되어가는 중이다. 여가와 피서 그리고 래저을 즐길 수 있는 환상의 섬이다.

# 성주산

다음으로 살펴볼 보령 가볼만한곳은 보령을 상징하는 산이라고 할 수 있는 성주산이다. 이곳 보령 여행코스인 성주산은 많은 나무들로 숲을 이루어 낮에도 울창한 숲으로 인해 두터운 그늘을 형성하고 있다. 피톤치드가 많아 삼림욕에 좋다, 맑은 공기는 심신을 정화시키며 등산객의 피로를 풀어준다, 계곡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곳에는 휴양림이 있어서 가족단위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물놀이터, 잔디광장, 체력단련장, 취사시설, 야영장등 편의 시설이 정비되어있다.

# 삽시도

다음 보령 여행코스는 삽시도이다. 삽시도란 이름이 특이한데 화살이 꽂힌 활의 모양을 닮았다고 붙여진 섬이다. 해안을 둘러보면 기암괴석과 울창한 송림이 어울려지면서 환상의 풍경을 펼치고 있다. 해수욕장으로는 거멀너머, 진너머, 밤섬등이 있다. 모두가 백사장과 청정해역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 보령 가볼만한곳인 삽시도는 많은 암초와 갯바위는 낚시꾼들의 손맛을 자극하고 있다. 선상낚시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 외연도

다음으로 살펴볼 보령 가볼만한곳은 보령의 외연도이다. 이곳 외연도는 서해의 고도로 새하얀 해무가 섬을 감싸고 있다고 외연도라 이름지어졌다. 세개의 산봉우리가 주위를 둘러보는 듯하다. 우리나라 남서부의 도서의 식물들을 살펴 볼 수 있는 상록수림이 있으며 섬주위로 100여개의 섬들이 애워싸고 있다. 외연도는 다도해를 느낄 수 있는 보령 여행코스 중 한곳이다. 상록수림안에는 전설과 함께 신당이 자리잡고 있다. 사랑나무가 자라고 있어 사랑이 그리운 사람이 가보아야 할 곳이다.

# 대천해수욕장

다음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보령 여행코스인 대천 해수욕장이다. 빠질 수 없는 보령 가볼만한곳인 대천 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 푸른 바다, 풍성한 송림의 그늘이 젊음과 낭만을 부르고 있다. 안락함과 자연이 어우려져서 가족과 연인들을 추억의 장소로 만들고 있다. 해양스포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모래는 조개껍질이 모래로 변한것으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얕은 수심과 청결함이 더욱 돗보인다.

다도해를 느끼는 곳

보령 가볼만한곳

젊음을 되찾고

낭만을 이야기하는

푸른 바다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