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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양양 가볼만한곳 어디서도 볼수없는 아름다운 양양 8경

 

 

 

양양 가볼만한곳으로

아름다운 양양 8경으로의

여행을 다녀오길 추천한다

다른 곳에서는 볼수 없는

양양 가볼만한곳이다

 

# 연어들의 고향, 남대천

 

 

양양 가볼만한곳 양양 8경 중 제1경은 연어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남대천이다. 남대천은 아직까지 오염되지 않은 청정수역으로 총 길이가 약 70km에 달하는 하천이다. 이곳에는 봄에는 황어를 볼 수 있고 7~8월에는 은어, 그리고 10~11월에는 북태평양에서 연어떼가 몰려온다. 양양 가볼만한곳인 이곳 남대천은 연어들의 고향이자 연어들의 어머니의 강으로 불리며 매년 연어축제가 열리고 있다.

 

# 남한에서 세번째 높은산

 

 

양양 8경 중에서 제2경은 대청봉이다. 대청봉은 태백산맥 줄기에서는 가장 높으며 남한에서 한라산, 지리산 다음으로 세번째로 높으며 해발 1,707.9m이다. 봉우리가 푸르게 보인다고 해서 대청봉이라고 불렸다고 전해진다. 이곳 양양 가볼만한곳인 대청봉 정상은 일출과 낙조로 유명하며 낮은 온도와 강한 바람 때문에 잣나무 군락이 낮게 자생해 시야가 탁 트여 동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 신비로운 오색령(한계령)

 

 

다음 양양 가볼만한곳은 양양 8경 중 제3경인 오색령, 혹은 한계령이다. 해발 920m인 오색령은 내설악과 남설악을 잇는 44번 국도이자 인생을 닮은 듯 굽이굽이 이어진 길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중 한 곳인 이곳 오색령은 남설악의 절경을 감상하며 길을 달릴 수 있으며 설악의 운무가 펼치는 장관도 볼 수 있다. 정상 부근에는 휴게소가 있어 편안하게 설악산의 깊은 속살까지 들여다 볼 수 있다. 오색령 인근에는 옥녀탕이나 장수대, 오색온천 등 가볼만한곳이 풍부하다.

 

# 설악 오색주전골

 

 

다음 살펴볼 양양 가볼만한곳은 양양 8경 중 제4경인 오색주전골이다. 남설악의 오색약수에서 약 3km정도 떨어진 곳에 12폭포와 용소폭포로 갈 수 있는 삼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12폭포까지 이어져 있는 계곡을 오색주전골이라 부른다. 주전골이라는 이름은 옛날 도둑 무리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이곳 양양 가볼만한곳인 오색주전골은 설악에서 가장 단풍이 멋지게 피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단풍은 유난히 붉고 선명하다고 한다. 

 

 

☞ 아름다운 양양 8경 중 5경에서 8경 살펴보기

 

 

연어의 남대천과 대청봉

드라이브 하기 좋은 오색령

단풍이 좋은 오색주전골 등

양양 가볼만한곳 중에서

양양 8경 중 4경을 살펴보았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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