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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원은 대구 군위군 부계면 치산효령로 1176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유원은 오랜 풍상을 이겨낸 나무와 마음을 빚은 석상, 아름다운 건축물이 함께하는 고요한 사색의 공간이다. 단순한 수목원 관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원내를 거닐며 자아를 돌아보고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진정한 ‘사유’의 정원이다. 건축가 승효상, 알바로 시자, 최욱과 더불어 조경가 정영선과 서예가 웨이량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유원 조성에 참여하였으며 대표 공간으로는 소요헌과 명정, 풍설기천년 등이 있다. 요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사유원 자연과 예술이 녹아든 공간은 단순한 수목원이나 정원이 아니다. 사유원 산책 코스는 숲길, 건축, 조형, 정원이 서로 어우러지며 걷는 이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그리고 사유원 포토존들은 계절과 빛에 따라 매번 다른 얼굴을 보여줘, 사진 찍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사유원은 경북 군위군 부계면에 위치한 ‘사색의 정원’이다.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정원으로, 조경가와 건축가가 협업하여 곳곳에 건축 작품과 조형물이 배치되었다.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요금은 평일 성인 기준 50,000원, 주말·공휴일 69,000원이다. 휴원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일 때는 그다음 평일이 휴무다.
관람 가능 시간은 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정해진 산책 코스 외 구역은 자유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다.

사유원은 면적이 넓고 지형이 기복이 있어, 계획 없이 걷다 보면 길을 헷갈릴 수 있다. 다음은 추천할 만한 대표 코스들이다.
목련길은 약 1시간 내외 비교적 완만한 숲길 중심, 진입 구간 역할
백일홍길은 1~2시간 백일홍 나무가 조망되는 숲길 구간
모과길은 약 3시간 깊이 있는 산책 코스로, 모과나무 숲과 내심낙원 등을 거침, 모과나무 줄기들을 오래된 나무로 마주하게 된다.
고송길은 중장거리로 고송(古松) 중심의 숲길 중심 이동 구간
이 코스는 치허문 → 소요헌 → 소대 전망대 → 풍설기천년 → 별유동천 → 현암 → 내심낙원 → 명정 → 유원 등 주요 지점을 연결한다.
걸음이 빠르거나 시간이 부족하다면, 중간 일부 구간만 선택해 돌면서 포인트 위주로 감상할 수도 있다.
산책을 하면서 계절마다 색이 달라지는 나무와 빛 그림자를 천천히 음미하면, 사유원만의 정취가 더욱 깊게 다가온다.
사유원 내부에는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가 여럿 있다. 아래는 놓치기 아까운 포토존 정리다.
소대 전망대는 소대는 기울어진 탑형 전망대로, 사유원 전체 조망을 담기 좋은 스팟이다. 특히 해 질 무렵이나 아침 햇살이 들 때 촬영하면 계절 변화가 드라마틱하게 느껴진다. 군위 시티투어 방문후기에서도 소대 전망대에서 팔공산 능선과 정원을 한눈에 본 경험이 인상적이라는 글이 있다.
내심낙원 & 유원은 “내심낙원”은 이름처럼 마음속 깊이에 머무르는 정원이다. 수목과 작은 연못, 조형과 정자가 조화를 이루며, 인물 사진 찍기 좋은 배경이 된다. 유원 쪽 산책로 주변에 놓인 벤치나 정자에서도 포인트 사진을 남기기 좋다.
현암 티하우스 옥상은 현암은 티하우스로서 기능하면서, 옥상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옥상에 올라가면 나무와 하늘이 만나는 수평 파노라마 구도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별유동천 & 배롱나무 정원은 여름철 배롱나무꽃이 만개할 때는 별유동천 정원이 붉은 물결로 뒤덮인다. 이때 방문하면 꽃과 나무, 하늘이 어우러진 절경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조형물 & 건축 작품 주변은 사유원 내부에는 여러 조형물, 설치미술, 그리고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물들이 있다.
소요헌, 사담, 오당/와사 같은 구조물 옆에서 건축적 요소를 살린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숲 테라피 도슨트 안내, 프라이빗 선셋 카트 투어, 스탬프 투어, 자두 하이볼 등 음료 메뉴 구성 등이 제공되었다. 또한 축제 중 방문객들은 만개한 배롱나무꽃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데 몰두했고, 저녁 시간대에는 조명이 더해져 분위기 있는 야경 사진도 많이 남겼다는 후기도 있다.
식사 및 휴식 공간: 내부에 카페 ‘가가빈빈’, 티하우스, 레스토랑 등이 있고, 쉼터나 벤치도 곳곳에 있다. 포토 촬영 규정 확인: 상업 촬영(스냅, 프로필 등)은 별도 허가가 필요할 수 있으니 사전에 문의가 필요하다. 다가올 별유동천 배롱나무꽃 축제에서는 붉게 물든 꽃과 야간 조명,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져 사유원의 매력이 한층 배가될 것이다.
사유원은 단순한 정원이 아니다. 사유원 자연과 예술이 서로 어우러지는 공간 속에서 걷는 길은 곧 사색의 길이 된다. 사유원 산책 코스는 숲길과 건축, 조형이 어우러지며, 계절마다 변하는 색채와 빛이 숨쉬는 공간이다. 그리고 사유원 포토존은 여러분이 머무른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남길 수 있는 배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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