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대구데이 페스티벌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축제, 하이라이트?


대구데이 페스티벌은 2025년 6월 20일 금요일부터 2025년 6월 21일 토요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사)이벤트협회, (사)한국이벤트협회 대구 경북지회의 주최로 펼쳐진다. 대구데이 페스티벌은 대구의 다양한 문화를 7가지 주제인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팔거리 ,잠잘거리 ,탈거리, 느낄거리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대구데이 페스티벌은 주제별로 공연, 전시, 체험 ,판매 등 다양한 세대들이 공감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하여 대구의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호 및 문화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축제이다. 



주제공연은 1일차 대구를 잇다, 2일차 대구 이곳은

전시행사에 주제관과 홍보관

체험행사에 놀이존과 포토존

부대행사에 먹거리존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상화동산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안에 조성된 공원으로, 민족 저항 시인 이상화(李相和)를 기리기 위해 2015년에 조성되었습니다. 이상화 시인의 대표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시적 상상 모태가 된 수성못과 수성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설:
시문학거리: 이상화 시인의 흉상, 시비, 조형물 등이 설치되어 있어 문학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중앙광장 및 잔디광장: 휴식과 소규모 행사를 위한 공간입니다.
운동시설: 테니스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시설: 자전거보관소, 공중전화, 화장실, 음수전, 주차장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주변 명소:
들안길 먹거리타운: 다양한 음식점을 즐길 수 있는 거리입니다.
수성못 카페거리: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모여 있습니다.
아르떼수성랜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공원입니다.


대구데이 페스티벌과 상화동산은 대구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성못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공감과 댓글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