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2025년 5월 24일 토요일부터 2025년 5월 25일 일요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세계인의 글로벌 축제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도시 문화교류 축제인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전세계의 문화와 공연과 전세계의 먹거리까지 문화로 통행하는 세계와 서울을 즐기는 축제이다. 주제: “문화로 동행하는 세계와 서울”
공연 프로그램으로 세계 문화 공연 스테이지, 월드 버스킹, 문화 프로그램으로 세계 대사관 ZONE, 세계 전통 의상 ZONE, 세계 큐브 사진전, 세계 전통놀이 ZONE 등, 음식 프로그램으로 세계 음식 ZONE, 세계 디저트 ZONE, K-FOOD ZONE 등, 참여 규모: 70개국 대사관 및 문화원, 12개 우호도시 공연단 등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 한국 전통 취타대를 선두로,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로까지 행진합니다.
세계 문화공연 스테이지: 뉴질랜드, 태국, 튀르키예 등 12개 우호도시의 전통공연이 특설무대에서 펼쳐집니다.
세계 대사관 홍보존: 47개국 대사관이 참여하여 자국의 문화, 관광, 특산품 등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합니다.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Seoul Friendship Festival)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교류 축제로, 매년 봄 서울 도심에서 열립니다. 이 축제는 전 세계 다양한 도시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세계 음식 및 디저트 존: 헝가리의 란고시, 브라질의 아사이볼, 콜롬비아의 치즈 아레파 등 다양한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K-푸드 존: 라면, 바나나우유 등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과 디저트를 소개하는 부스가 운영됩니다.
세계 사진전 및 큐브 전시: 각국의 랜드마크와 문화를 담은 사진전과 큐브 전시를 통해 세계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K-컬처 존: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축제 하이라이트
개막식: 5월 24일 낮 12시,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퍼레이드와 함께 축제가 시작됩니다.
특별 공연: 카메룬 태생의 프랑스 국적 소리꾼 마포 로르(Laure Mafo)의 판소리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여형 이벤트: 전통의상을 입고 참여하는 '인터내셔널 멍때리기 대회'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 프로그램, 참여 국가 등의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서울의 중심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서울 도심에서 세계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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