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시민 마라톤대회는 2025년 5월 4일 일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사단법인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 조직위원회, 아시아투데이 등이 주최하고 한국마라톤 협회 ,한국마라톤연맹의 주관으로 펼쳐진다. 일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는 슬로건으로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우에게 기증해 온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가 올해로 22회 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달리는 의사들 모임에서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세상, 이웃과 함께 울고 웃는 세상을 만들고자 지난 2002년 국내 처음으로 순수 기부성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 이후 2024년 총 21회의 대회르 통하여 총 8억원을 모아 서울 삼성병원과 신촌 세브란스 병원등에서 치료받고 있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의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의 선물로 직접 전달했다.
대회명은 일 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 "애큐온과 함께하는 소아암환우돕기" 제22회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일시는 2025년 5월 4일 일요일 8시 출발,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여의나루역 2번출구에서 600m 마포대교옆, 종목으로 4종목에 하프콧, 10km, 5km, 3km걷기 등이 있다.
참가비는 하프코스에 일반신청은 50,000원으로 기능성 티셔츠 지급, 마니아신청은 40,000원, 10km 일반신청은 45,000원으로 기능성 티셔츠 지급, 마니아신청은 35,000원, 5km 일반신청은 40,000원으로 기능성 티셔츠 지급, 3km 걷기의 일반신청은 35,000원으로 기능성 티셔츠 지급,
단체보험은 사망보험에만 가입되며 상해등 병원 치료비는 책임지지 않으며, 본인의 자비부담으로 치료해야 한다. 보험사 및 주최 주관, 진행시에서 칠비가 안되는 항목은 어지럼증으로 인한 사고, 탈수증 사고, 본인의 개인적인 사고 ,본인과실, 병원에서 상해로 판정하지 않는 모든 사고
출발시간은 하프코스는 8시 출발, 10km 코스는 8시 10분, 5km는 8시 20분, 3km 걷기는 8시 30분 순으로 출발하니 출발시간을 숙지하여 주시고 출발 40분 전에 도착하여 안내자의 지도에 따라 주시기 바란다. 지참하신 물품을 보관하신후 달리기할 준비를 마치고 7시 20분까지 대회장인 광장으로 집결해야 한다.
참가자은 본인이 신청한 종목을 무리 없이 달릴 수 있는 건강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대회 참가 전 의료기관의 건강 검진을 필히 받아야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참가자는 반드시 자신의 건강을 위해 무리한 레이스를 자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주최 측은 경기 중 발생되는 부상사고 등에 대해 응급조치 외 어떠한 책임도지지 않는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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