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벚꽃 명소 드림파크 벚꽃 축제는 2025년 4월 9일부터 2025년 4월 15일까지 인천광역시 서구 자원순환로 170, 백석동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펼쳐진다. 봄이 시작되면 드림파크의 야생화단지에는 봄 꽃 향기 내음이 진동을 하고 벚꽃길 산책길이 아름답게 변신을 한다. 아름다운 산책길을 찾아 걸어가보자, 꿈과 희망을 안고 걸어가보자.
한해 중 가장 로맨틱한 시기인 벚꽃 시즌이 찾아왔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이 시간을 가슴에 안아보자.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열리는 드림파크 벚꽃축제에서 핑크빛 감성을 제대로 느껴보는 것은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 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3.5km의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걷는 주위로 흐드러지게 쏟아내리는 벚꽃의 꽃비를 맞음 나는 영화속의 주인공이 된다.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전시하는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드림파크 벚꽃축제의 매력을 하나 둘 차츰 차츰 찾아보는 낭만을 즐겨보자.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벚꽃이 활짝피어있으며, 여기에 나무 아래에는 다양한 야생화가 얼굴을 내어밀고 있다. 넓은 공간은 도심속의 복잡한 일상을 뒤로하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마음을 마련하고 있다. 벚나무 아래 펼쳐진 수선화 꽃길이 더욱 아름답게 내게로 다가온다. 벚꽃과 노란 수선화가 봄의 계절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준다.
3.5km의 벚꽃터널은 내부 1.2km, 외부 2.3km로 나뉘어 있어 코스를 마음먹은 곳으로 선택을 할 수 있다.핑크빛 로드에서 휘날리는 벚꽃잎을 맞으며 자연스럽게 인생샷을 완성하면서 걸어보자. 햇빛이 부드러운 오전 시간대에 찾아와 더욱 예쁜 사진을 만들어 추억으로 간직하자. 봄의 낭만을 제대로 만낄 할 수 있는 순간들이 기대된다.
봄의 꽃들을 찾아보면서 드림파크 벚꽃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다. 지역 에술단체의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개그맨 손현수의 드림파크 오디션은 유쾌한 개그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벚꽃을 배경으로 음악과 웃음과 하께하는 시간은 시간이 가는 줄을 모르고 즐기게 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부터 어린이 초청행사, 커피박 점토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까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완강기 & CPR체험은 안전 교육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체험으로 안전교육을 배우면 유익하고 재미있게 몸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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