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향하우징페어가 2022년 9월 22일부터 2022년 9월 25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경향하우징페어는 일반 요금이 5,000원, 중고생 3,000원, 단체 20인이상 3,000원이다. 사전등록자는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최고! 최대!로 건축에 대한 모든 것이 펼쳐지는 건축 전문 전시회인 대구경향하우징페어에 참관해 보자.
대구경향하우징페어는 전시회장을 걷는것 만으로도 건축, 건설 산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전시회이며 참가업체에는 최고의 비지니스 기회를 참관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컨텐츠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3년도 부터 수도권과 부산, 광주, 대구, 제주로 영역을 넓혀 전국구 전시회로 발돋음을 했다.
대구경향하우징페어는 1986년 경향신문사 주최로 발족한 이래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축전시회이다. 참가업체가 신제품과 신기술을 출시하는 장으로 업계 종사자라면 반드시 봐야할 전시회이다. 국내 뿐 아니라 지난 10여 년간 일본, 중국의 전시회 주체자들과의 협력관계에서 쌓아온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통해 효과적인 해외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전시품목에는 홈인테리어, IOT · 홈시큐리티, 건축공구 · 관련기기, 급수 · 위생재, 내외장재 · 구조재 · 단열재, 냉난방 · 환기설비재, 도장 · 방수재, 조경 · 공공시설재, 조명 · 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 · 소프트웨어, 창호 · 창호하드웨어 등
동시에 개최되는 대한민국건설기계설비종합전시회는 국내 최초 기계설비관련 장비, 자재, 공법을 총 망라하는 전문 전시회이다. 기계설비관련 전 부문을 전시하며 설비설계사무소, 건설사, 협력업체가 바이어로 모이는 국내 유일한 전문 전시회로 개최된다. 전시품목에는 기계설비, 가스, 자동제어, TAB, 소방, 연도, 건식AD, 설계, 정화조, 장비류, 자재류, 위생설비, 소방자재, 특수설비, 에너지 등.
경향하우징페어 부대행사는 올바른 주거 문화와 주택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 산업의 활성화와 기업의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음며 최신 주거 환경 자재와 건축 자재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그린포럼, 친환경 주택 건설 및 신자재 개발 대상과 같은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대한민국기계설비종합전시회와 리빙앤라이스타일과 사인앤디저털디자인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