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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화랑미술제에서 만나는 특별한 작품들, 2025년 일정 공개



2025 화랑미술제는 2025년 4월 16일 수요일부터 2025년 4월 20일 일요일까지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1979년 시작된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는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주요 갤러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이다. 한국화랑협회가 운영하는 화랑미술제는 수준 높은 갤러리와 작품을 선보인다.





대중과 미술 애호가들에게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약 900명의 작가가 출품한 10,000여 점의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작품을 통해 한국 미술의 현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제너럴 섹션은 국내 주요 갤러리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각 갤러리는 자사를 대표하는 자가들의 작품을 엄선해 전시하며 폭넓은 미술 시장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솔로 섹션은 갤러리에서 한 명의 작가의 작품을 독립적으로 선보이는 부스이다. 개별 작가의 작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신진 및 기성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시도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인의 신진 작가를 조명하며,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탐색한다. KB금융그룹 후원으로 운영되는 본 전시는  신진 작가들에게 미술 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아트&아티스트 토크는 신진작가 특별전 참여작가들과 매칭된 비평가 간의 아티스트 토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아트 토크이다. 본 프로글매은 예술적 창작과 비평에 대한 시도 깊은 논의, 미술시장에 새로이 진입하려는 신규 컬렉터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미술시장의 균형잡힌 성장과 올바른 컬렉팅 문화 형성을 위한 유익한 시간을 마련한다. 

 

 

 

참여 갤러리의 대표 작가와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삶을 위로하는 에술 ,조가. 미디어아트, 예술의 확장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올해의 도슨트 프로그램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적 흐름과 장르, 사회적 맥각을 아우르며 관람객이 예술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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