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담양온천과 함께 담양 벚꽃 명소 둘러보세요



담양에는 대표적인 온천 시설로 '담양리조트'가 있습니다. 광주에서 약 20분, 담양IC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은 자연과 어우러진 온천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담양리조트의 온천은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100%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를 사용합니다. 담양리조트는 자연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녹색 테마온천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담양리조트 온천은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202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로 남녀 온천탕, 다양한 이벤트탕, 노천탕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찜질방, 피부 미용실, 마사지실 등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온천수는 게르마늄, 스트론튬, 황산이온, 칼슘, 리튬 등 20여 종의 총용존고형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게르마늄은 세포 활성화와 혈액 정화에 도움을 주며, 스트론튬은 신경계와 관절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여름에는 수영장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담양리조트 내에는 호텔이 있어 온천욕 후 숙박이 가능하여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담양리조트 온천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마감 1시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나 예약은 담양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061-380-5111)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방제림은 담양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특히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강가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벚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리배와 전동스쿠터를 타며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관방제는 관방천에 있는 제방으로서 담양읍 남산리 동정자 마을로부터 수북면 황금리를 지나 대전면 강의리까지 길이  6km에 이르는 곳으로 관방제가 유명한 이유는 약 2km에 걸쳐 거대한 풍치림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관방제림은 여름철 피서지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다. 관방제림 주변의 고수부지에 추성경기장이 있으며 설화가 있는 조각 공원이 들어서 있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추월산은 담양의 대표적인 산으로, 봄에는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벚꽃을 감상하며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용마루길을 따라 산책하면 벚꽃과 함께 인공폭포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담양읍에서 15km 떨어진 추월산은 전라남도 기념물이자 전라남도 5대 명산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담양군의 최북단인 용면 월계리와 전라북도 순창 복흥면과 도계를 이룬다. 산 정사에서 내려다보는 담양호와 주변 경치가 일대 장관을 이룬다. 추월산은 인근 금성산성과 함께 임진왜란 때 치열한 격전지였으며 동학란 때에도 동학군이 마지막으로 항거했던 곳이기도 하다. 추월산과 담양호 인근에 관광단지가 조성되어 관광하기 편리하다. 용면 청년회 주관으로 추월산 벚꽃광장 일원에서 추월산 벚꽃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담양호는 담양의 대표적인 호수로, 봄에는 벚꽃과 함께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수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벚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담양호 주차장에 주차하고 데크길을 따라 산책하며 벚꽃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담양호는 영산강 유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972년 착공하여 만 4년 만에 장성호, 광주호, 나주호 등과 함께 준공하였다. 전남평야의 일부를 관개하고, 가뭄과 수해를 방지하는 데 큰 몫을 한다. 서쪽에 추월산, 금성면에 산성과 강천사 등이 있어 호반유원지로 이용되고 있다. 

 


 

담양 금성면 벚꽃길은 담양 금성면에는 벚꽃터널 드라이브길이 조성되어 있어 차를 타고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산강자전거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벚꽃을 즐길 수도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벚꽃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또한, 담양에트글라스나 담양어텐션플리즈 카페 등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카페들도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금성면은 전라남도 담양군 북동부에 있는 면으로 북쪽으로 용면, 남쪽으로 무정면, 동쪽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금과면, 서쪽으로 담양읍과 접한다. 면의 중앙에서 영산강의 세 지류가 합류하여 남서ㅉ고으로 흘러나가면서 넓은 산간분지를 형성한다. 국가유산으로는 담양 금성산성, 담양원율리오평마을 왕버들나무, 연동사지 지장보살 입상, 담양 연동사지 3층석탑, 보광사, 삼현영당 등이 있다.


담양 무정면 벚꽃길은 전라남도 담양군 무정면에 위치한 유명한 벚꽃 명소로, 매년 봄철에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길은 약 5km에 걸쳐 벚꽃이 양옆으로 늘어서 있어, 드라이브나 산책을 즐기기 좋은 경관을 자랑합니다.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인 3월 말부터 4월 초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무정면 벚꽃길은 자연과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지역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꽃길 관리로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이 돋보입니다. 또한, 벚꽃 외에도 주변의 산과 하천이 어우러져 더욱 풍경이 아름다워, 봄철을 대표하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 길을 걸으며 벚꽃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입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공감과 댓글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