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잇인서울 2024 기대되는 서울 와인 축제

와인나잇인서울은 2024년 5월 24일부터 5월 25일까지 2일일간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 6층 야외테라스에서 펼쳐진다. 요금은 25,000원이다. 와인나잇인서울은 서울5성급 호텔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와인 축제이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5월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는 행사이며 입장료를 지불하고 전시되는 수 많은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존시되는 와인들은 유통사들이 직접 소개하며 총 수백종의 와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 럭키드로우 등 부대행사 또한 준비되어 있어 행사의 분위기를 더 즐겁게 한다. 와인나잇인서울 행사를 통해 경품도 추첨받을 수 있는데 상품으로는 음료교환권, 밀키트 세트 등이 있다. 세 번째 진행하는 와인나잇인서울 행사는 탄탄한 고객층 및 방문자의 좋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부대프로그램/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 - 와인을 맞혀라, 매일 오후 6시에 진행하며 라이브 공연은 매일 오후 7시에, 럭키 드로우는 매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안내 사항으로는 현장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나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입장권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하다. 사전 예약한 입장권인 예매 번호를 가져오면 입구에서 팔찌로 교환을 해 준다, 입장 시 와인잔이 1인 1개 제공된다. 와인 및 음식 구매자에 한해 테이블 이용이 가능하다. 미성년자는 출입이 불가하다. 우천 시 행사가 연기될 수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 6층 야외테라스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신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2024와인나잇서울은 호텔 야외테라스에서 펼쳐지는 와인축제로 석촌호수의 멋진 야경과 함께 다채로운 와인을 체험할 수 있다. 와인의 어원은 술이란 뜻의 라틴어 비눔에서 유래했다. 보편적인 타입으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디저트 와인 등이 있다. 와인주조의 다양성은 포도종의 다양성에 기인하는 것이다. 단 한 종의 포도가 전 세계 4,000종이 넘는 무든 포도종의 기원이며 이 가운데 소수의 품종만이 와인 주조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