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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안동벚꽃축제를 즐기고 나는 솔로 촬영지인 안동 호반 자연휴양림, 도산서원, 만휴정 여행

 



안동벚꽃축제를 만나보고 나는 솔로 촬영지인 안동 호반 자연휴양림과 도산서원, 만휴정 등을 둘러보는 여행을 계획해보자. 안동벚꽃축제는 안동시 육사로 239 벚꽃길 일원의 낙동 강변 벚꽃길은 매년 봄이 되면 수령 50년이 넘는 우리나라 고유 품종인 왕벚꽃나무 290여 그루가 만개해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봄에는 안동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야간 조명쑈, 봄 관련 포토존 및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벚꽃이 흩날리는 거리에서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나는 솔로 촬영지인 안동 호반 자연휴양림은 나는 솔로 16기 촬영지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들이 모여 짝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정갈한 숲과 병풍처럼 서있는 검무산의 배경이 어우러진 곳으로 쾌적한 곳이 도산면 퇴계로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이다. 안동은 시대별로 다양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보고이다. 



도산서원은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토계리에 위치하고 있다. 동서재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맞배집 ,안동 도산서원 전교당 정면 4칸, 측면 2칸의 홑처마 굴도리집, 상덕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기와집이다. 월내른 이황이 도산서당을 짓고 유생을 가르치며 학덕을 쌓던 곳으로 1575년 선조 8년 한호의 글씨로 된 사액을 받았다. 

만휴정은 안동시 길안면 묵계하리길 42의 조선시대 누각으로 조선시대의 문신 김계행이 만년을 보내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이루어졌다. 정면은 누마루 형식으로 개방하여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양쪽에는 온돌방을 두어 학문 공간으로 활용하였다. 김계행의 자는 취사, 호는 보백당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개요>

이름 : 안동벚꽃축제
장소 : 안동시 육사로 239 벚꽃길 일원
기간 : 매년 4월 초순경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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