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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응봉산개나리축제와 함께 성동구 가볼만한곳으로 디뮤지엄, 달맞이봉공원, 성수동카페거리 탐방



응봉산개나리축제와 함께 응봉산 주변 성동구 가볼만한곳으로 디뮤지엄과 달맞이봉공원, 성수동카페거리까지 만나보자. 응봉산개나리축제는 매년 3월과 4월 중 개나리 개화 시기에 따라 응봉산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성동구가 주최하고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행사내용에는 축하공연과 그림그리기, 백일장, 음악회 등이 마련된다. 응봉산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참여형 축제로 성동구 대표축제 중 하나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디뮤지엄은 성동구 왕십리로 83-21에 자리하고 있으며, 일상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복합 문화 예술 플랫폼으로 2015년 대림문화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개관하였다 .감각적인 전시와 다양하고 독창적인 시도들로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문화 예수르이 수준 높은 감성을 제시하고 있다. 



달맞이봉공원은 성동구 금호동 4가 산 27의 응봉산 근처 한강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 야경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공원이다. 해돋이 명소이자 달 야경이 아름다운 나즈막한 바위산위의 공원이다 .달맞이봉공원은 그 이름답게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에 사람들이 모여 달을 맞이하며 소원을 빌던 곳이었다고 한다.

성수동카페거리는 성동구에 자리하고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핫 플레이스로 오래된 공장지대 ,구두 공방 골목으로 대표되던 성수동 연무장길이 트렌디한 카페와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요란하게 돌아가는 공장사이에 글로벌 외식 업체와 편집숍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독특한 분위가 형성되어 있다. 대림창고가 창고형 카페의 원조라고 한다.

 



<개요>

이름 : 응봉산개나리축제
장소 : 응봉산
기간 : 3월 하순경에서 4월 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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