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휴관일 등산객 등 입장 허용은 2024년 국립자연휴양림의 변경되는 예약 정책이다. 전국 46개 국립자연휴양림은 매주 화요일 휴관일에는 공무수행이거나 소자으이 사전 승인이 있어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국민편의를 위하여 등산이나 단순한 휴양림 내의 산책 목적을 위해서는 입장이 허용된다.
국립자연휴양림 야영장 입실시간 단축은 야영시설 이용객 만족도를 위해 원래 오후 3시였던 입실시간을 1시간 단축하여 오후 2시로 변경하였다. 다만 청소난 세탁 등 정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객실의 경우에는 입실시간이 종전과 같이 오후 3시로 유지된다.
국가보훈대상자(8~14급)의 국립자연휴양림 이용료 감년 확대는 비수기 주중에 한해 객실 30%, 양영 15%로 개선하였다. 숲나들e예약시 온수, 에어컨 사용 여부를 필수 선택사항으로 변경하였다. 현장에서 별도 징수해온 온수, 에어컨 사용료를 예약단계에서 미리 결제하도록 하여 그동안 현장에서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도록 하였다.
숲나들e 자연휴양림 예약사이트 새 단장은 2019년 숲나들e예약사이트가 생긴 이후 4년 만에 새 단장하였다 .사용자 화면을 보다 쉽게 재구성하고 국립, 공립, 사립 자연휴양림별 알기 쉬운 예약 정책 제공하고 결재수단도 다양화 하였다. 전화로만 가능했던 65세 이상 우선 예약을 온라인으로 확대 예약하도록 하였다
<여행지 개요>
여행지명 : 국립자연휴양림
이용 변경 내용 :
휴관일 등산객 입장 허용
야영장 입실시간 단축
국가보훈대상자 이용료 감면 확대
숲나들e예약시 온수, 에어컨 사용 필수 선택
숲나들e자연휴양림 예약사이트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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