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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인천해돋이와 해넘이 명소 만나보고 새해 소원 빌어보세요

인천 해돋이 명소와 해넘이 명소를 만나보고 새해 일출 여행을 계획해보자. 인천 해돋이 명소와 해넘이 명소로 만나볼 정서진은 수구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터미널 정서진 광장에 자리하고 있으며, 영종도와 영종대교, 갯벌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특히 경인아라뱃길 아라타워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일몰과 야경은 아라뱃길의 백미로 꼽힌다. 정서진 인근에 위치한 둥근 원형 조형물인 노을종은 이곳의 명물이다. 일몰 시간에 맞춰 유람선에서 붉은 노을을 감상하자. 

송도신도시 인천대교전망대 오션스코프는 연수구 송도동에 자리하고 있는 세계 3대 디자인어원드로 12010 레드닷어워드에서 대상까지 받은 곳으로 서해바다를 아우르는 인천대교의 휘황찬란한 불빛, 바다와 하늘을 주황빛으로 물들인 낙조의 조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영종도 석산곶은 중구 운서동 2854-2에 자리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곳으로 출사 장소로 유명하다. 인천대교와 송도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 아라뱃길에서 해넘이를 감상했다면 영종도에서 하룻밤을 묵어보자.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룸이면 더욱 좋다. 

영종도 거잠포는 중구 덕교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형적 특성으로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포구가 있다. 거잠포 포구 앞 무인도인 매랑도 위로 해가 떠오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서 새해 첫 날에는 늘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다. 매랑도는 섬의 모양이 상어의 지느러미와 매우 닮아서 샤크섬이라고도 불니다, 상어의 지느러미 위로 태양이 떠오른다.

 

<출처 : 인천관광공사>

 

<여행지 개요>

여행지 명 : 인천해돋이명소 
장소 : 정서진, 송도신도시 인천대교전망대 오션스코프, 영종도 석산곶, 영종도 거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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