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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최초의 해안생태형 휴양림을 만나보세요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768의 천헤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항해수욕장, 격포 채석강, 변산해수욕장과 내변산 등 변산반도의 관광 명소와 인접해있으며 변산면과 진서면의 경계 지역에 있는 쌍계재 주변으로 30번 국도와 인접해 있다.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국립자연휴양림 최초의 해안생태형 휴양림으로 산림과 해양의 특색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고 해안과 산림의 독특한 해안생태형 숲해설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숲 해설프로그램, 천일염 삼색건강 소금 만들기, 솔방울을 이용한 숲속친구들 만들기 등이 마련되어 있다.



곰소염전은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천일염 생산지로 조선시대에는 줄포만에서 곰소만까지 바다물을 끓여 만든 소금인 화염을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의 곰소염전은 일제말기에 만들어졌으며 해방 이후부터 천일염을 생산하였다. 소금은 3월 말에서 10월까지 생산되는데 5, 6월에 소금 생산량이 가장 많고 맛도 좋다고 한다.

모항해수욕장은 바다를 낀 변산반도 국립고우언 해안도로에서 변산과 격포를 거쳐 곰소로 가다보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모항해수욕장은 아담한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밭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하얀 모래가 가득하고 바다낚시와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다. 변산반도 일대에서 가장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각종 숙박시설과 카페등이 조성되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여행지 개요>

여행지명 :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장소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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