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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용문산 등산코스로 명물 용문사 은행나무는 꼭 보고 올라가세요

용문산등산코스로 용문산 관광단지 주차장, 용문사, 용문사 갈림길 ,정상인 가섭봉, 상원사 방면, 용문사 ,주차장으로 4시간이 소요 된다. 용문사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명물 용문사 은행나무를 보고 가야한다. 수령이 많게는 1100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정3품 당상관의 벼슬을 받았다. 

용문사에서 마당바위, 능선길 ,정상으로 왕복 6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를 소개한다. 용문사에서 마당바위까지는 시원한 계곡을 따라서 올라가는 코스이다. 체력 소모가 많이 되는 길이다. 경사와 오르막의 험한 길을 따라 올라가면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는 정상이 나타난다. 용문산 정상은 높이 1,157m이다. 정상 바로 밑에 정자가 있어서 휴식을 취하고 하산 하도록 한다.


용문산 관광단지, 용문사, 마당바위, 용문산 정상의 가섭봉, 상원사 방향 하산 ,용문사로 10㎞를 약 6시간이 소요된다. 서쪽 옥천면 사나사 방향에서 오르는 코스와 동쪽 용문면 연수리에서 오르는 코스등 다양한 코스로 등산을 할수 있으며, 오르는 길이 비교적 순탄해 일반인 및 어린이 등반에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용문산은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의 용문면과 옥천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1,157m로 양펑 북동쪽 8㎞, 서울 동쪽 42 ㎞ 지점에 위치한다. 광주산맥계에 속하나 독립된  산괴로서 산체가 웅대하여 동성 8 ㎞, 남북 5 ㎞에 걸치고 용문산을 주봉으로 하여 도일봉, 중원산, 백운봉 등 지봉이 용립하여 연봉을 이루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여행지 개요>

여행지명 : 용문산등산코스
장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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