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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주동궁원과 함께 여름방학 가볼만한곳으로 경주양동마을과 국립경주박물관 탐방

 

 

경주동궁원과 함께 여름방학 가볼만한곳으로 경주양동마을과 국립경주박물관을 만나보자. 이번 여름방학 가볼만한곳으로 살펴볼 경주동궁원은 경북 경주시 보문로 74-14의 옛 안압지였던 동궁과 월지에 최초로 진귀한 화초와 새, 짐승을 길렀다는 삼국사기의 기록과 신라의 난생설화를 스토리텔링하여 동궁과 월지를 현대적으로 재현해놓은 아열대 식물원과 버드파크로 사계절 전천후 복합 문화공간이다. 동궁원 야간개장은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의 9시30분에서 22시까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경주양동마을은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125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리날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표적인 양반 집성촌이다.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 선생을 배출한 여주 이씨, 우재 손중돈 선생을 배출한 경주 손씨 양성이 서로 협동하고 경쟁하며 600여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국가민속문화재 189호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에 자리하고 있으며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의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박물관이다. 신라의 궁궐터인 월성과 월지, 대릉원, 황룡사터와 이웃하고 있다. 신라역사관, 신라미술관, 월지관으로 이루어진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관이 있다. 성덕대왕신종과 고선사터 삼층석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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