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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천주교전동성당과 함께 전북 전주 여행코스로 자만벽화마을과 전주동물원 여행

 

천주교전동성당과 함께 전북 전주 여행코스로 자만벽화마을과 전주동물원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전북 전주 여행코스로 만나볼 천주교전동성당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51에 자리하고 있으며 천주교 신자의 순교지이기도 한 곳으로 1889년 프랑스의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보드네 신부가 성당 부지를 매입하고 1908년 V.L.프와넬 신부의 설계로 건물이 완공되었다. 호남지방의 서양식 근대건축물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것의 하나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자만벽화마을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50-158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만은 조선왕조 발상지를 지칭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예전 조선왕조의 직계의 생활터였다. 6.25전쟁 때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달동네가 만들어졌으며 2012년에 주택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자만벽화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전주동물원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68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방동물원 중 가장 오래된 동물원으로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 이어 세번째 규모이다. 100여 종 6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다양한 계절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쾌적한 사육장으로 행동풍부화프로그램으로 동물복지를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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