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재자연휴양림과 함께 제천 7월 여행지로 청풍문화재단지와 송계계곡 등을 만나보자. 제천 가볼만한곳으로 만나볼 박달재자연휴양림은 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223에 자리하고 있으며, 1992년 12월 29일 개장하였으며 박달재 바로 밑 수령 100~170년의 울창한 소나무와 잡목과 기암괴석, 맑고 깨끗한 계곡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환경에 조성되었다. 능선과 구릉을 따라 경사가 원만한 등산로에서 삼림욕을 하면서 산정상 전망대에 오르면 백운산, 구학산과 제천시가 보인다.
청풍문화재단지는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에 자리하고 있으며,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문물이 번성했던 곳으로 많은 문화 유적을 갖고 있었으나 충주댐 건설로 청풍면 후산리, 황석리 ,수산면 지곡리에 있던 마을이 문화재와 함께 수몰될 위기에 있었다. 수몰 지역의 문화재를 원형대로 현재 위치에 이전 복원해 단지를 조성하였다. 다양한 문화재가 자리한다
송계계곡은 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충주시 수안보면과 제천시에 걸쳐있는 월악산 자락에 있는 계곡이다. 1,097m의 월악산 자락이 둘러싸고 깎아지른 듯한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흐르는 폭포가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길이가 약 7㎞이다. 여름철에는 울창한 수림과 깊은 계곡 속에 피서객들이 넘치며, 가을에는 충주호와 연계한 단풍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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