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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남해마늘한우축제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남해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남해마늘한우축제와 함께 남해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까지 둘러보는 남해 가볼만한곳을 살펴보자. 남해마늘한우축제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축제로 보물섬 남해의 귀한 보물인 건강을 책임지는 두 보물인 마늘과 한우의 만남이 이뤄지는 맛의 축제요, 우수농특산물을 알리는 홍보의 마당이요, 개막콘서트 ,가요제 등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키는 즐거운 잔치의 장인 대표적인 특산물 축제로 매년 6월에 남해유배문학관과 온라인 동시 진행한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남해독일마을은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074-2에 자리하고 있으며, 1960년대에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해주고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2001년부터 조성한 곳이다. 독일교포들의 주거지 또는 휴양지로 이용되며 민박도 운영한다.


원예예술촌은 남해군 삼동면 예술기 39에 자리하고 있으며 보물섬 남해에 위치한 원예를 테마로 조성된 국내 1호 귀촌 마을이며 각 개인정우너을 나라별 테마로 원예전문가가 직접 거주하면서 가꾸어 가고 있는 생활 정원이다. 이국적인 풍경이 가득한 원예예술촌에서 추억을 만들어 돌아가자. 토피어리 정원, 풍차 정원, 풀꽃 지붕 정원, 채소정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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