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린이날 가볼만한곳으로 구석구석 볼것, 즐길것이 많은 전라도 광주로 떠나보자. 5월 어린이날 가볼만한곳으로 떠나볼 광주에서 맛볼 수 있는 전라도 음식은 맛있기로 유명하며 푸짐함의 극치를 이룬다. 이러한 것은 광주의 전통시장에서 직접키운 채소로 좌판을 벌인 할머니들과 펄펄뛰는 숭어를 파는 노점을 보면 이해가 간다. 남도의 너른 들판과 깊은 바다는 너른 인심과 깊은 마음을 간직하면서 배달된 식재료가 넘쳐나는 덕분이다.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작은 음악회, 부대행사, 체험행사를 위해 오후 2시부터 팝페라, 바이오린, 오카리나 공연인 본관 로비에서 열렸고 미술관 입구에서는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을 해 주는 체험이 있었다. 상록전시관에서는 도예체험, 염색체험, 초상화 그리기가 이루어진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재미난 체험장이 운영된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광주와 전라남도 등 한반도의 서남부 지역의 다채롭고도 풍부한 민속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하고 지역문화의 원형을 널리 알리며 가치를 재발견하는 역할을 담당하면서 성장해온 곳이다. 시립미술관에서는 상설전시, 기획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하며 야외마당에서는 각종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공예체험 코너가 준비되며 카네이션 만들기, 생활소품 만들기가 준비될 것이다.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는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색칠놀이, 퍼즐놀이, 종이인형만들기 등의 체험과 포토존인 캐릭터 동산, 인형과 사진촬영등을 할 수 있고 영화상영이 있을 것이다.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아동극이 준비되며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운암산의 자연과 함께하는 도심 속의 편안한 삶의 문화쉼터이다. 조각공원에는 30점의 조각이 설치되어 있고 사시사철 아름다운 수목속에서 설레임이 있는 자연과 마주할 수 있는 살아숨쉬는 자연이 함께하는 곳이다.
빛고을 시민문화회관에서는 영화를 상영하는데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새로운 복합문화시설로서 시민 정서함양과 지역 문화예술의 창달을 위해 공연, 전시등으로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람으로 발전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곳이다.
레미어린이 소극장이 있는 롯데마트에서도 극이 준비될 것이다.
어린이문화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속에 있으며 국내 최대 어린이 문화시설이다. 이곳은 아시아 문화를 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들이 직접 작품 활동에 참여하고 작품 전시도 가능하다. 어린이문화원 다목적홀에서는 2016년 3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와글와글 이야기 나라'가 전시된다. 여기에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 주한이탈리아 문화원, 한국만화박물관 등의 우수한 콘테츠를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는 기획 초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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