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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여주 벚꽃축제로 만나는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는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율극리에서 계신리 일원의 7.5㎞ 의 능북로 벚꽃길을 걸으면서 감상하는 것보다 드라이브로 즐기는 것이 더 멋이 있을 수 있다. 평소에도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코스이다. 귀백리 삼거리에서 상백로를 따라 가는 길에는 벚꽃 뿐만 아니라 진달래도 피어 있어 더욱 꽃길을 돋보이게 한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를 하고 있는 곳에 꽃가람루라는 정자가 있다. 선조들은 꽃을 두고 있는 강을 꽃가람 이라고 했다고 한다. 가람은 강을 말한다. 경기도 벚꽃 명소 여주 상백로에서 꽃가람푸 방향으로 한강이 흐르고 있어 제대로 지어진 정자 이름이다. 꽃가람루에 올라 앉아 벚꽃 터널을 내려다보면 드라이브를 즐기는 차량들이 지나감을 본다.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는 2023년 올해는 취소가 되었다고 한다.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는 음악, 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의 세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벚꽃축제의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추진으로 단합과 애향심을 고취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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