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은 눈이 아주 많이 내리는 고장으로 겨울에 가보기 아주 좋은 곳이다. 태백산맥에 위치해 있어 해발고도가 700m 이상인 곳이 전체 면적의 약 60%를 차지한다. 특히 북, 서, 동 3면은 높은 산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남쪽으로 경사진 지형을 나타낸다. 파란 하늘과 하얀 눈은 동심을 자극하는 곳으로 이국적인 목장에서 실내에서 키우는 양들과 교감을 할 수 있다.
오대산국립공원은 오대산 월정사전나무숲길과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계곡을 따라 선재길, 기암괴석의 절경으로 이름난 소금강계곡이 아름답다. 대관령 삼양목장은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에 자리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600만평의 드넓은 초지아 살아있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관령양떼목장은 한국의 알프스로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다.
감자창고는 따뜻한 오두막 별장같은 카페이다.이승복기념관, 모나파크 용평리조트는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에 자리하며, 발왕산은 정상에는 주목과 산철쭉이 자라고 고랭지채소 재배와 용평스키장이 조성되어 있다. 두타산자연휴양림, 가방속커피향기, 평창자연휴양림, 휘닉스평창 블루캐니언은 볼평면 태기로 174에 자리한 테마워터파크로 지중해풍 물놀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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