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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한림공원 매화축제 2월 따뜻한 봄소식이 들려옵니다

 

 

한림공원 매화축제는 해마다 2월이 오면 한림공원 매화정원에서 펼쳐진다. 한림공원 매화축제에서는 매화, 수선화정원에는 버드나무처럼 늘어지는 80년생 능수매화가 장관을 이루며 20년 이상 된 백매화, 홍매화, 겹백매화, 겹홍매화, 청매화 등이 만발하여 한림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봅소식을 전하고 있다. 고고한 매화의 기품과 수선화 향기와 함께 봄의 기운을 받자. 

 

 

한림공원 매화축제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에서 열린다. 봄소식이 기다려지면 봄의 전령사인 매화 축제가 그리워진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매화는 다른 나무보다 꽃이 일찍 핀다. 그래서 매실나무를 꼬츠이 우두머리를 의미하는 화괴라고 하며 열매를 강조하면 매실나무가 된다. 따뜻한 봄소식을 알려주는 한림공원매화축제를 찾아가 살펴보자. 

 

한림공원은 10만평 대지위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9가지 테마파크로 이루어져 있으며 야자수 씨앗을 파종하여 녹색의 낙우너으로 만든 개척정신이 돋보이는 현장이다.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아열대식물원, 야자수길, 산야초원 ,협재 쌍용 황금굴, 재주석 분재원, 재안민속마을, 사파리조류원, 재암수석관, 연못정원 등의 9테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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