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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3월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조선의 시간여행지 서울 5대 고궁

 

3월 서울 가볼만한곳으로 서울 5대 고궁을 만나보자. 이번 3월 서울 가볼만한곳인 조선의 시간여행지 서울 5대 고궁은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으로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경북궁은 규모와 건축미가 빼어나지만 자연미 넘치는 창덕궁 후원, 서양식 건축을 도입한 덕수궁 정관헌 등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공간도 많이 있다.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복을 입고 궁에서 사진 찍는 궁나들이가 인기가 높다.

 

경복궁은 서울 종로구 사직로 161에 자리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훼손되어 원래의 모습의 5분의 1정도만 남았다고 한다. 광화문 부터 시작해서 즌정전이 직선거리로 서 있다. 창덕궁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에 자리하고 있으며, 조선의 이궁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선택한 궁궐이다. 돈화문을 들어가면  궐내각사, 금천교를 건너면 인정문이 위치하고, 인정문, 인정전이 나온다. 

 

창경궁은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85에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동물원과 식물원 등을 만들어서 유원지로 이용 되었다가 1980년대에 복원이 되었다. 덕수궁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에 있으며, 경운궁으로 바뀐적도 있다. 현대미술관과 석조전을 품고 있어 전통적인 미와 함께 대한제국 시기의 건축물도 볼 수 있다. 경희궁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45에 자리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휘손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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