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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희망찬 미래의 비전을 가져보자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은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136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반도 최동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그 이름이 유명하다. 오른손과 왼손의 형상을 하고 화합과 상생을 의미하는 상생의 손을 보며 마음을 가다듬기에 좋은 곳이다. 새천년을 축하하며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보자. 뜻깊은 한해가 시작된다.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는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이 새해 첫날 열린다. 호미곶은 호랑이를 닮은 우리 땅 한반도에서 꼬리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호랑이는 꼬리의 힘으로 달리고 ,꼬리로 무리를 지휘한다. 호랑이 꼬리를 국운 상승과 국태민안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다.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어 줄 호미곶 새해 첫 일출은 모두에게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호미곶 해맞이광장에는 새천년을 맞아 조성하였으며, 새천년기념관 ,한국관광명품관, 연오랑세오녀상 등이 세워져 있다. 호미곶 해맞이 광장의 상징물이 된 상생의 손은 바다와 육지에 세운 두 개의 손이 손바닥을 마주하고 있다. 성화대와 햇빛채화기 천년의 눈동자가 있다. 20세기 마지막 불씨, 지구의 불씨, 즈믄해불씨, 새천년 시작의 불씨의 영원의 불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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