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교 해맞이 행사에는 새해인사, 느린우체통, 차나눔 등이 마련된다. 선유교 아래 한강공원에서 일출 감상과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유교 해맞이축제 행사에는 구민들과 함께 새해 아침을 맞이하며, 인사와 덕담으 나누고, 살기 좋은 영등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다짐하며 새해 첫날 품은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
선유교 해맞이 행사에는 1월 1일 오전 6시부터 2시간 동안 선유교와 그 아래 한강공원에서 일출 감상과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 19확산을 막기 위해 새해 1월 1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해먖이 명소인 선유교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였다.
통제한 구간은 양화한강공원과 선유도를 잇는 성수 하늘다리에서 선유교 구간으로 양평2동에서 양화한강공원을 오갈 수 있는 선유도 보행육교는 통행이 가능하였지만 육교위에서 장시간 해맞이를 위해 머무르는 것을 금지하였다. 2023년 새해에는 육교위에서 해맞이를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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