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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2022 낭만 가득한 가을 시간여행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은 2022년 9월 24일부터 2022년 9월 25일까지 2일간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1833년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와 인천개항장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는 문화재 야간 개방과 아름다운 빛의 거리 등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과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낭만 가득한 가을 시간여행이다.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2차는 2022년 10월 15일부터 2022년 10월 16일에 펼쳐진다.  8야인 야경에 문화재 빛으로 물들다. 야로에 빛나는 달밤 아름다운 문화의 거리, 야사에 1883, 개항장 시간여행, 야화 별별 야행, 함께 봐요, 야설에 개항장의 밤 이야기, 밤의 개항장 이야기, 야시 밤하늘 야외 장터, 야식에 개항장도 식후경, 야숙에 개항 스테이 등이 있다.

 

'근대역사를 품고 개항장의 밤을 누비다'를 주제로 하여, 무형문화재 특별 전시전은 인천 중구 인진빌딩 주차장에서 단청장, 지화장 등이, 문화유산 프로그램-재현 세트 포토존에 세창양행, 항도백화점, 담손이 방앗간, 인천 미두취인소, 백항아리 집, 영화학당, 근대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제2회 가배 ,첫 커피와의 만남.

 

포토존 및 경관조명에 보름달 포토존은 인천광역시 중구청 앞에 인천개항장 야행의 상징 보름달 모형의 포토존 구성, 거리조명은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타이틀 포토존은 인천광역시 중구청 앞, 스토리텔링 빛 포토존은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 등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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