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달빛야시장은 2022년 8월 26일부터 2022년 9월 24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17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된다. 한강 위, 달빛이 떠오르면 맛있는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행사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장터가 만들어진다.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수공예품 상품까지 낭만적인 야경을 배경으로 모두 함께 한자리에 모여 선택하기를 기다린다.
한강달빛야시장은 달빛 아래 예술과 낭만이 있는 서울형 야시장으로 서울의 명소가 가진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문화융합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인과 고객, 문화를 잇는 새로운 장터 축제를 만들고 고객은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미래형 장터와 Only one 상품을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상단은 창업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청년 상인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경관과 문화, 특화된 상품과 상인, 운영시스템을 통해 서울형 야시장은 서울의 밤을 바꾸는 신개념 야시장으로 나아간다. 찾아가는 야시장은 서울 시립병원 의료진, 제 56향토보병사단을 방문 음료와 음식을 제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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