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는 2022년 7월 6일부터 2022년 7월 10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뛸판, 놀판, 살판, 으로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는 전통연희의 시대화, 생활화, 대중화를 도모하는 축제이다. 2007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대표 연희축제로 최고의 명인들과 차세대 연희자들의 다양한 기예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연희자의 뛸판, 관객을 위한 놀판, 모두 살맛나는 살판의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는 비대면으로는 2022년 9월 9일부터 2022년 월 12일까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 네이버 TV에서 진행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확산으로 문화공간활용 전통공연, 전통문화 확산,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공연, 전통연희 활성화, 한국민속예술제들 운영한다.
7월 6일 20시에 풍류사랑방에서 김덕수, 7월 7일 20시 풍류사랑방에서 변진섭, 박범태, 김태영, 김운석, 7월 8일 20시 연희마당에서 든쇠예술단, 박재천, 풍물밴드 이상, 7월 9일 16시 30분 잔디마당에서 고창농악보존회, 한누리연희단, 20시에 연희마당에서 동두천이담농악보존회, 서주향, 김주홍과 노름마치,
7월 10일 14시 잔디마당에서 천하제일탈공작소, 화성두레농악보존회, 7월 10일 16시 30분 연희마당에서 여성연희그룹 연화, 유희스카 등이 출연한다. 풍류사랑방 7월 6일부터 7월 7일 공연은 201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잔디마당 공연의 경우는 별도의 예매가 없으며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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