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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대한민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훈민정음

 

대한민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 조선왕조의궤, 동의보감, 일성록,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난중일기, 새마을 운동 기록물. 한국의 유교책판 한국국향진흥원,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조선통신사 기록물 등이 있다. 

 

훈민정음의 이칭별칭은 훈민정음해례본, 훈민정음원봉 등이 있으며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에 보관되어 있다. 새로 창제된 훈민정음을 설명한 한문 해설서, 저누건 33장 1책, 목판본, 국보 제70호, 1446년 세종의 명을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최항, 박팽년, 강희안, 이개, 이선로 등 집현전의 8학자가 집필하였다.

 

현존본은 1940년경 경상북도 안동 어느 고가에서 발견된 것으로 고 전형필 소장본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자기 언어를 위한 새 글자를 제정한 일은 있지만 훈민정음 같은 서적을 펴낸 일은 없다. 이 책은 문화사적인 면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책으로 1997년 1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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