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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네바다주 최대의 관광도시 라스베이거스 가볼만한곳

 

라이베이거스는 미국 네바다주의 남동부 사막에 있는 도시로 네바다주 최대의 관광도시이다. 카지노 시설이 늘어나면서 관광, 환락지로서 각광을 받게 되어 네바다주의 최대 재원이 되었다. 연중무휴의 독특한 사막휴양지로소 고속도로 연도에는 호화스런 호텔, 음식점, 공인도박장 등이 즐비하며 야간에[도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루어 불야성이라는 별명이 있다.

 

프리몬트 길거리 체험구역은 400m 가량의 세계에서 가장 큰 LED 스크린에서 정시마다 라이트 쇼가 펼쳐지는 곳

라스베이거스 하이롤러는 라스베이거스 밸리와 스트립을 높은 곳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원형 대관람차

레드록 캐니언 국립 보존지구는 라스베이거스라는 도시가 생기기 이전의 대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MOB뮤지엄은 과거 라스베이거스 우체국, 법원 건물을 개조해 미국 범죄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타이타닉 박물관은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비운의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전시를 한다.

미라지 호텔 화산쇼는 호텔 앞 화산에서는 매일 화산이 폭발하는 듯 불쇼가 진행되는 곳이다. 

 

라이베이거스 사인은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관광객들이라면 한 번 쯤 들러서 인증샷을 남기는 사인이다. 

네온 박물관은 라스베이거스의 변화와 역사를 네온사인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이색 박물관이다. 

라스베이거스 에펠탑은 패리스 호테르이 실제 프랑스 에펠탑의 절반 크기로 만들어진 에펠탑 위에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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