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애리 매화축제는 2022년 2월 18일부터 2022년 3월 28일까지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공원내에서 유료로 진행된다. 봄의 기운을 머금은 매화향기 한가득한 열여섯 번째 매화축제가 열려 다양한 포토존과 흑돼지 공연 까지 서쉬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2년 올해로 열여섯 번째 열리는 휴애리 매화축제는 휴애리 공원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매화꽃을 매화올레길, 매화정원 등 공원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휴애리 대표 축제이다. 진한 핑크빛 홍매화를 시작으로 봉오리를 틔우기 시작한 매화나무는 봄 향기 가득한 축제가 될 것이다. 신혼여행, 웨딩스냅, 우정스냅 등 인생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다.
휴애리에서는 제주를 사랑하는 도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풍성하고 아름다운 매화꽃을 작년 보다 더 많은 양으로 정성껏 가꾸고 보살펴 왔다고 한다. 사전예약에 의해 무료입장을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입장료 50% 할인대상도 있다. 휴애리의 공식홈페이지를 찾아 상세하게 살펴보자.
요금은 성인 13,000원, 단체 11,000원, 도민, 장애우, 유공자 ,경로우대는 6,500원. 청소년 11,000원, 단체 9.000원, 도민, 장애우 5,500원, 어림이 10,000원, 단체 8,000원, 도민, 장애우 5,000원, 단체는 30인 이상이며 학생단체는 별도 문의를 요망하고 있다. 경로할인은 만 65세 이상, 만 24개월까지는 무료입자, 세자녀 50% 할인,
휴애리는 제주 속 가장 제주 적인 아름다운 향토공원으로 한라산 자락이 보이는 건강한 쉼과 제주의 향기가 있는 자연 생활 체험 공간이다. 해마다 매화, 수국, 핑크뮬리, 동백의 4차례 꽃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꽃을 통한 감동과 위로를 드리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찾아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간직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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