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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토론토 가볼만한곳으로 리플리 아쿠아리움과 온타리오 미술관

 

토론토는 온타리오 주의 주도로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인구의 반이 캐나다 밖에서 출생한 이민자고 200여 개의 민족이 130여 개의 언어와 사투리를 사용한다. 

 

리플리 아쿠아리움은 450여 종 16,000마리의 캐나다 해양 동식물을 9개의 워터 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다.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은 40여개의 갤러리에 지역과 시대를 초월한 예술품, 문화 유물, 자연사 표본을 전시한 곳이다.

토론토 아일랜드 파크는 토론토니언이라면 미니 기차와 회전목마를 타지 않은 사람들이 없을 정도의 여름 휴양지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는 모두가 예술이다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는 공간이다.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은 아이스하키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 번 가볼 만한 곳

로저스 센터는 개폐식 지붕을 가진 최초의 돔 경기장

 

온타리오 미술관은 최첨단 현대 미술부터 유럽의 걸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95,000점에 가까운 작품 컬렉션

토론토 동물원은 7110에이커 서식지에 5천 마리 이상의 동물이 살고 있는 캐나다 최대의 동물원

바타 구두 박물관은 4500년 신발 역사를 아우르는 상설 전시관과 3개의 기획 전시관으로  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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