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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인도 바라나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 도시

 

바라나시는 매우 오랜 역사를 지닌 인도의 신성한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 도시이다.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있는 도시로 기원전 6세기 무렵 카시왕국의 수도로 번성했다가 이후 코살라왕국, 마가다왕국에 지배되었다. 인도의 문화와 종교, 학문의 중심지로서 카비르, 툴시다스, 라비 샹카르 등 많은 철학자. 시인, 작가, 음악가를 배출했다. 

 

갠지스 강은 인도 북부를 흐르는 큰 강으로 힌두교를 믿는 인도인들이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강이다. 

사르나트는 불교 4대 성지로 붓다가 성도한 다음 처음으로 설법을 한 장소이다.

다샤스와메드 가튼는 매일 종교의식이 진행되는 갠지스 간변 지역의 계단

 

아시 가트는 바라나시의 수호자란 별명으로 유명한 최남단의 고트

마니까르니까 가트는 바라나시에 있는 간가 강을 따라 신성한 강변 중 가장 신성한 화장터 중 하나. 

뉴 비슈와나트 사원은 힌두교 성지인 바라나시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이자 가장 큰 관광 명소 중 하나

 

바라나시 두르가 사원은 18세기에 건설되었고 힌두교 신화의 여신 Maa Durga에게 헌정됨

람나가르 요새는 바라나시를 다스리던 마하라자의 궁전이자 박물관

바라트 깔라 바반은 바라나스 힌두 대학교 안에 있는 박물관 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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