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쇤브룬 궁전과 슈테판 대성당, 빈 미술사 박물관 탐방

 

비엔나는 골목마다 퍼지는 클래식에 취하고 비엔나 커피는 없지만 색다른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도시로 오스트리아의 수도이며 도스트리아의 북동쪽 도나우강 변에 위치하고 있다. 도나우강 상류 우안에 있는 유럽의 고도로 중부 유럽에서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를 이룬다. 알프스, 카르파티아 산맥을 관류하고 있는 도나우 강변에 자리잡고 있다.

 

쇤브룬 궁전은 베르사유 궁전과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 중의 하나

슈테판 대성당은 12세기부터 시작된 역사가 있는 오스트리아 최고의 고딕식 성당으로 빈 관광의 핵심이다. 

호프부르크 왕궁은 왕가의 궁전으로 왕족들이 거주 ,현재 오스트리아 대통령 집무실과 국제 컨벤션 센터로 활용

빈 미술사 박물관은 합스부르크 왕가 수집품인 광대한 전시물과 훌륭한 유물은 유럽에서 손꼽히는 미술관 중 하나

벨베데레 궁전은 상궁은 오스트리아 현대 미술품, 하궁은 중세 바로크 미술품으로 궁전을 미술관으로 사용중

빈 자연사 박물관은 유럽의 박물관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실물 크기의 공룡 화석이 눈길을 끈다.

 

Wiener  Staatsoper 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큰 역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약 300여 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성 페터 교회는 빈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추측하며 가장 처음으로 돔 모양의 구조를 갖춘 건물이기도 하다. 

빈 시청 네오고딕양식의 건물로 중앙에 솟은 첨탑은 빈의 상징물 중 하나인 기사상을 합하면 103m 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