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나폴리, 리우데자네이루와 함께 세계 3대 미항 도시로 손꼽힌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주의 주도로 시드니 대도시권은 서쪽 블루산맥, 북쪽 호크스베리강, 남쪽 보터니만까지 뻗어 있으며 시드니라는 이름은 당시 영국의 각료였던 시드니경의 이름을 딴 것이다. 포트잭슨만과 보토니만은 경치가 아름다운 관광지이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의 랜드 마크로 조개껍질을 닮은 외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시드니 하버브릿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아치형 다리로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의 랜드마크이다.
시드니 왕립 식물원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다양한 식물로 꾸며진 거대한 규모의 식물원이다.
맨리 비치는 시드니 시내 근처에서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해변 위치상의 장점으로 본다이비치보다 파도가 더 좋은 곳이다.
퀸 빅토리아 빌딩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비잔틴 양식의 건물 외부와 내부가 모두 아름답다.
본다이 비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 중 하나이자 호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시드니 아쿠아리움은 물고기뿐만 아니라 상어, 펭긴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현재도 미사가 진행되는 성당으로 약 100년 동안 공사가 진행된 영국식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시드니 타워아이 전망대는 시드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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