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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국 해외여행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섬, 하문 고랑서(구랑위) 여행

 

고랑서는 구랑위를 말하며 하문 남서부의 작은 섬으로 해상화원이라 불리며 18세기 구미건축물이 보존되어 있다. 유럽풍 건물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섬이다. 구랑위-완스산(고량서-만석산)풍경명승구는 푸젠성 샤먼시 쓰밍구에 자리하고 있다. 국가급풍경명승구이며 국가 5A급여유경구이다.

 

주요경구로 해역구, 완스산, 구랑위, 남보타사, 호계암. 백곡동. 홍산사. 금팡산. 양타이산. 운정암. 금계정. 상리수고. 삼림공원. 증조안해변, 황조경구 등 10개 경구가 있다. 남보타사는 오로봉 기슭에 있는 천년고찰이다. 주로 관음보살을 공양하며 위치가 절강성 보타산 이남에 있어 남보타사라 부른다.

 

구랑위는 육지와 약 700m 떨어진 작은 섬으로 샤먼시 시할구인 쓰밍구에 속한 섬으로 해안의 해식동이 파도에 부딪히는 소리가 마치 북을 치는 소리와 같다고 하여 이름이 생겨났다. 구랑위와 샤면 사이의 해협은 로강이라고 불리며 주요 명소로 일광암, 숙장화원 ,호월원, 육원, 고량석 및 정성공수조대고지 ,정성공기념관 등 역사유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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