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과 함께하는 119런은 2022년 11월 19일 9시부터 14시까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중랑천서자전거길 209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펼쳐지며 비용은 39,000~49,000원이 소요된다. 119런은 안전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함께 다리는 기부런 캠페인 행사로 소방관과 함께하는 119런은 화재 응급전화번호를 의미한다.
참가비 중 일부는 소방호스 전개기 등 소방 물품,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의용소방대 물품 지원, 부상소방관, 심리적 지원, 화상흉터치료 등을 위한 치료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미라클119는 누구보다 일찍 11.9㎞를 달리며 연대와 안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하프는 6㎞를 달리며 베가베리 보급 포인트 찍기, SNS에 참여 인증
119러너 공식행사는 플코스 11.9㎞를 달리며 하프코스는 6㎞로 9시에 도착해서 개회식을 즐긴 후 10시부터 순차 출발하며 하프코스는 풀코스 출발 이후 순차 출발한다. 베가베리 보급 포인트 찍기, SNS에 참여 인증. 온라인(언택트)로 119런은 자전거-119언택트폰도로 챌린저스는 119㎞, 메디오폰도는 50㎞이다. 최대 2회 합산한 기록으로 인증 가능, 11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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