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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포천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2022 하늘과 땅이 은빛세상으로 변하다

 

포천산정호수명성산 억새꽃축제는 2022년 10월 9일부터 2022년 10월 31일까지 억새에 물들어 하늘과 땅이 온통 은빛세상인 산정호수 명성산 일원에서 포천시 주최로 펼쳐진다. 제25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억새 속 쉼과 치유가 있는 친환경 생태문화예술 융합축제이다. 명성산은 산정호수를 통해 산을 올라가며 주차는 산정호수 주차장에 한다.

 

억새, 산정호수, 명성산 등 포천시의 관광 자원과 함께 지역 특화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 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자연이 만들어준 인생사진 포토존에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가슴에 남겨보자. 산행하는 길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복장은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태문화예술 융합축제로 축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플로깅, 1회용품 줄이기 등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표행사에는 1년후에 받는 편지 빨간우체통, 억새꽃 인생사진관, 억새게 기분 좋은 날 등, 역새야행, 억새 숲 치유치유, 억새밭 프로포즈 등, 억새공방, 플리마케스 억지웃음 대회, 사생대회, 온택트 억새 페스타, 억새 거리 상황극 등.

 

 

기억행사에 기억하나요 그시절 산정호수, 축제 스템프투어, 거리상황극, 거리상황극 '억새게 기분 좋은 날', 인생사진 콘테스트, 달빛 낭남 오페라, 행복가족밥상, 체험행사에 억새 놀이터, 숲 놀이터, 추억 놀이터, 군체험 놀이터, 억새꽃 축제투어, 공연행사에 폭포 소리노리, 둘레길 버스킹, 나도 가수다, 부대행사에 포천시 홍보관, 억새주막, 억새장터,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