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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아쿠아플라넷과 새연교, 중문관광단지 투어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아쿠아플라넷과 함께 새연교와 중문관광단지 등을 만나보자. 첫번째로 만나볼 제주도 가볼만한곳인 아쿠아플라넷은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33-3에 자리하고 있는 무료관람이 가능한 자연경관과 제주 숨은 명소이며 해변 풍력발전기의 풍차를 배경으로 바다의 어울림을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을 만들어 추억에 남기기에 좋은 곳이다.

 

 

아쿠아플라넷은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27-3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양최대의 수족관으로 각종 관상어 구경 및 쇼를 관람할 수 있다. 제주에서 아쿠라리움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성인 40,900원, 청소년 39,200원, 어린이 37,200원으로 가격이 조금 많은 것이 흠이다.

 

 

섭지코지는 무료관람지로 자연경관이 제주의 숨은 명소이다. 섭지코지 안에 등대가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으며 드라마의 올인 촬영장소로 일본인들이 꼭 들리는 장소이다. 입장료는 없으나 승용차 1,000원, 승합차 2,000원이다.

 

 

 

중문관광단지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관광단지로 여미지, 돌고래쑈가 펼쳐지는 퍼시픽랜드, 아프리카박물관, 테디베어박물관, 박물관은 살아있다. 주상절리, 천제연폭포, 플레이케이팝, 믿거나말거나박물관, 키티아일랜드, 피큐어 뮤지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고 있다.

 

 

새연교의 야경은 새섬과 다리를 연결하여 밤에는 부리켜져서 서귀포항 구경과 밥먹고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허브동산, 새연교, 건강과 성박물관, 이중섭거리, 포레스트판타지아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키티아일랜드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 창의성을 키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물하는 따뜻한 공가으로 기획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사랑을 더욱 키워가는 아름다운 공간이 될 것이다. 아름답고 깨끗한 섬, 제주도에서 낭만과 사랑, 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헬로키티아일랜드와 함께 소중한 꿈과 희망, 추억을 키워갈 수 있기를 소원한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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