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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8월 부산 가볼만한곳으로 이번 여름 나들이 계획해보세요

 

 

8월 부산 가볼만한곳으로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줄 축제장으로 떠나보자. 이번 8월 부산 가볼만한곳으로는 해운대썸머페스티벌과 부산바다축제, 그리고 부산국제광고제 등이 있다. 먼저 해운대썸머페스티벌은 2018년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8시간 운영하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2 중동의 해운대 바다 원형광장 특설무대에서 hite EXTRA COLD 와 함께하는 SUMMER FESTIVAL로 하이트진로 주최로 펼쳐진다.

 

 

해운대썸머페스티벌은 체온을 낮춰라 hite EXTRA COLD 를 녹여라!를 가지고 한여름 해변가 흠뻑쇼, 온도를 낮춰라, 캔쌓기 등의 체험행사와 야간공연을 볼 수 있다. 아이유, 쇼단, DJ라라, 브랜뉴걸, 샤우, 스칼리등이 출연한다.

 

 

부산바다축제는 2018년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시내 주요 5개 해수욕장인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에서 펼쳐진다. 부산은 사계절 사랑받는 관광도시이지만 특히 여름이 되면 부산 그 중에서도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어느 때보다 많이 붐비는 곳이다. 다섯개의 해수욕장의 색깔을 담은 여러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바다축제는 부산시민 그리고 부산의 바다를 찾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축제이다.

 

 

 

8월 1일 19시의 해운대해수욕장의 개막파티는 Night Pool Party와 축하불꽃으로 대규모 살수시설을 갖춘 인공풀장을 활용한 올 스탠딩 참여 공연으로 한 여름 국내 최고의 휴가지 해운대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풀사이드 파티이다. 참여행사로 Night Pool Party 가 8월 2일부터 3일까지 19시 30분에 해운대해수욕장, Water Carnival 물의 난장은 8월 2일부터 3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광안리 Dance Party 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야간에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펼쳐진다.

 

 

부산국제광고제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벡스코에서 2018년 8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부산해운대에서 열리는 광고제 행사에 참석하면 해운대 해변의 아름다움을 즐기면서 세미나와 전시 등을 통해 최신의 세계광고 동향을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시상식에서 수준 높은 수상작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세계 광고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에서 2만 편이 넘는 출품작을 보유한 광고제는 부산국제광고제 외에 프랑스의 칸라이언즈, 미국의 원쇼, 영국의 디엔에이디 정도이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을 통해 드러난 2018년 글로벌 광고 트렌드는 C세대 공략, 공감 가능한 테크놀로지 등을 꼽을 수 있다. C세대는 접속, 창조, 커뮤니티, 큐레이션 등 네 단어에 고통적으로 들어가는 앞 글자 C를 딴 세대이다. 자신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인터넷 상에 오려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공유하면서 능동적으로 소비에 참여하는 세대를 의미한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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